5월 by 홍단

2015. 05  / font 성수역체 / designer 이영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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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주했다. 변하지 않은 서울처럼 
사람들 사이에서 뛰고 있었다.
뛰 지 맙 시 다 
너무도 단순한 명령어에 멈춰섰고 
'그래, 뛰지말자. 뛰지말자.'생각하며 다시 뛰었다.


우리 모두 
뛰.지.맙.시.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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